화장품부작용1 중국 호르몬크림, 아이들에게 심각한 부작용 중국에서 아기들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호르몬 크림이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. 해당 크림은 푸젠성 소재의 한 화장품 회사에서 생산되었다고 한다. 장저우시 부모들은 아기에게 이 크림을 발랐더니 다모증, 얼굴 부종, 급성 비만 등의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. 제조사 측은 해당 크림이 살균 효능을 앞세워서 매일 크림을 발라도 된다고 홍보해왔다고 알려졌다. 해당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건 바로 중국 유명 블로거인 'Daddt wei'에 의해서라고 한다. 한국에서도 유명 블로거들의 영향력이 꽤 있는 편이지만 중국에 비하지는 못 하는 것 같다. 역시 인구수의 위엄이란... 해당 유명 블로거는 두 달 동안 해당 크림을 사용한 아이의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붓고, 얼굴에 지나치게 많은 털이 자라난다는 제보를.. 2021. 1. 10. 이전 1 다음